*나는 몰란네
나뭇잎이 떨어지면
가을이 가는 줄만 알았지
봄이 다시 돌아와
잎새 피는 줄 몰랐네
나 아픈 것만 알았지
나를 위해주는 사람이
있는 줄은 몰랐네
그대 떠나가면은
이별인 줄 알았지
나를 찾아오던 날
그 사랑은 몰랐네
이별하는 사람들이여
너무 아파 하지 말아라
함께 했던 순간에
행복만 알아라
달빛 밝은 밤길이
쓸쓸한 줄만 알았지
날이 밝고 태양이
뜨는 줄은 몰랐네
그리움에 우는 사람아
내일아침 임을 만나
즐거울 줄을 알아라
나 혼잔 줄 알았지
나를 생각하는 사람
있는 줄은 몰랐네
그도 혼자인 줄 알고있을까
나를 생각하는 것처럼
그도 혼자가 안인
내가 있다는 것을 알아나 주었으면.!
2003. 1.3
나뭇잎이 떨어지면
가을이 가는 줄만 알았지
봄이 다시 돌아와
잎새 피는 줄 몰랐네
나 아픈 것만 알았지
나를 위해주는 사람이
있는 줄은 몰랐네
그대 떠나가면은
이별인 줄 알았지
나를 찾아오던 날
그 사랑은 몰랐네
이별하는 사람들이여
너무 아파 하지 말아라
함께 했던 순간에
행복만 알아라
달빛 밝은 밤길이
쓸쓸한 줄만 알았지
날이 밝고 태양이
뜨는 줄은 몰랐네
그리움에 우는 사람아
내일아침 임을 만나
즐거울 줄을 알아라
나 혼잔 줄 알았지
나를 생각하는 사람
있는 줄은 몰랐네
그도 혼자인 줄 알고있을까
나를 생각하는 것처럼
그도 혼자가 안인
내가 있다는 것을 알아나 주었으면.!
2003. 1.3
'(시)반갑습니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마음엔..2003.1.12 (0) | 2003.04.29 |
---|---|
눈이 내리네...2003/1/14 (0) | 2003.04.29 |
세월 따라 가는 길 . 2003/1 (0) | 2003.04.29 |
꿈을 꾸다가. 03/1/1 (0) | 2003.04.29 |
무지개 병원 ......2003. 4. 28 (1) | 2003.04.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