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마음엔
내마음엔
아침마다
까치가 운다.
누군가 가
내마음 속으로
들어오는 이 있는가보다.
그래서 사랑인가 봐.
내마음엔
밤마다
서쪽 새가 운다.
누군가 가
내마음에서
떠나는 이 있는가보다.
그래서 그리움인가봐.
2003.1.12
내마음엔
아침마다
까치가 운다.
누군가 가
내마음 속으로
들어오는 이 있는가보다.
그래서 사랑인가 봐.
내마음엔
밤마다
서쪽 새가 운다.
누군가 가
내마음에서
떠나는 이 있는가보다.
그래서 그리움인가봐.
2003.1.12
'(시)반갑습니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당신만 생각하면..2003.1.12 (0) | 2003.04.29 |
---|---|
당신은 철새처럼..2003/1/11 (0) | 2003.04.29 |
눈이 내리네...2003/1/14 (0) | 2003.04.29 |
나는 몰랐네...2003./ 1/6 (0) | 2003.04.29 |
세월 따라 가는 길 . 2003/1 (0) | 2003.04.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