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반갑습니다 누님 강석구 2001. 2. 16. 19:25 누 님내마음 속에 피어있는외로운 꽃 한 송이그 이름 무슨꽃알 수는 없지만가난한 마음으로홀로 피어찬이슬에 젖어도언제나 화사하고정의롭고어머님 같은 꽃슬플 때 나괴로울 때 나내마음 속에 피어나나를 의하고감싸주며그렇게 피어난마음속 꽃은영원히 지지 안는사랑의 꽃 나의 누님입니다.!동생 강석구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세상 속에서 꺼내온 이야기 '(시)반갑습니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리움 (0) 2001.02.17 별을 따는 사람들 (0) 2001.02.16 어떤 歸家(귀가) (0) 2001.02.16 이별하는 모습 (0) 2001.02.16 바람에 날려 (0) 2001.02.16 '(시)반갑습니다' Related Articles 그리움 별을 따는 사람들 어떤 歸家(귀가) 이별하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