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반갑습니다 아침 강석구 2001. 9. 16. 06:00 *아 침 신문지에 쌓여 가는 누룽진 아침 하나밤새워 그려내 논 파란 희망많은 사람들이 나눠가는 아침.초록빛에 쌓여 있는아롱진 이슬 하나하루를 견딜만한 촉촉한 꿈으로부지런한 사람들만 가져가는 아침 !강 석 구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세상 속에서 꺼내온 이야기 '(시)반갑습니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둥지를 찾아서 (3) 2001.09.20 달맞이 꽃 (0) 2001.09.18 당신은 나의 미소 (2) 2001.09.13 고향의 달력 (0) 2001.09.11 조용한 사랑 (0) 2001.09.08 '(시)반갑습니다' Related Articles 둥지를 찾아서 달맞이 꽃 당신은 나의 미소 고향의 달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