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별은 웃자
우리 살아온 지난날의 삶이
아프고 슬픈 인생이었다고
아쉬워하며 바라보는
하늘의 별은 아파도
우리의 꿈과 희망은
나란히 정비례하여
새로운 세상을 바라보며
우리의 별은 웃자
세상이란 인심의 눈~ 길이
너무나 차갑고 메말라
우리의 길목에 폭설을 퍼내려
시려오는 발길을 돌리려 하매
하늘의 별은 아파도
우리는 뜨거운 사랑을- 서로
온기로 나눠 걸으며
우리의 별은 웃자
지나온 세월 속에서
애달픈 사랑의 대가로
지고 온 짐이 너무 무거워
구름 걷어올릴 힘이 없어
하늘의 별은 아파도
서로 마음속에 심어준
태양보다 더 큰
우리의 별은 웃자
하루를 마치고 돌아오는 길
노동의 대가가 적어
돌아보고. 또 돌아보고
미련이 남아 아쉬워하며
하늘의 별은 아파도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을 약속했으니
우리의 별은 웃자
집에 돌아와 서로 얼굴 보며
하루를 보낸 넌데
피곤함이 역력하여
만지고 또 만지지 못해 안타까워서. [만지며 안쓰러워서]
하늘의 별은 아파도
영원히 변치 않을
따뜻한 가슴을 보이며
우리의 별은 웃자.!
나에게 사랑을 가르처 준 이에게. 강 석 구
우리 살아온 지난날의 삶이
아프고 슬픈 인생이었다고
아쉬워하며 바라보는
하늘의 별은 아파도
우리의 꿈과 희망은
나란히 정비례하여
새로운 세상을 바라보며
우리의 별은 웃자
세상이란 인심의 눈~ 길이
너무나 차갑고 메말라
우리의 길목에 폭설을 퍼내려
시려오는 발길을 돌리려 하매
하늘의 별은 아파도
우리는 뜨거운 사랑을- 서로
온기로 나눠 걸으며
우리의 별은 웃자
지나온 세월 속에서
애달픈 사랑의 대가로
지고 온 짐이 너무 무거워
구름 걷어올릴 힘이 없어
하늘의 별은 아파도
서로 마음속에 심어준
태양보다 더 큰
우리의 별은 웃자
하루를 마치고 돌아오는 길
노동의 대가가 적어
돌아보고. 또 돌아보고
미련이 남아 아쉬워하며
하늘의 별은 아파도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을 약속했으니
우리의 별은 웃자
집에 돌아와 서로 얼굴 보며
하루를 보낸 넌데
피곤함이 역력하여
만지고 또 만지지 못해 안타까워서. [만지며 안쓰러워서]
하늘의 별은 아파도
영원히 변치 않을
따뜻한 가슴을 보이며
우리의 별은 웃자.!
나에게 사랑을 가르처 준 이에게. 강 석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