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반갑습니다 500 解語花(해어화)500 강석구 2002. 10. 27. 16:46 *解語花(해어화)두 줄기 눈물을 흘리네고개를 떨구고흐느끼는 꽃이여마음에 상처인가눈물 빛이 붉구나무슨 사연 있는지알아야 나도 울지물어도 대답 없이밤만 깊어 가는데그칠 줄 모르고 우는그대는 解語花(해어화)나만의 사랑의 꽃이여.!매화 강석구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세상 속에서 꺼내온 이야기 '(시)반갑습니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둘이라면 (2) 2002.10.28 절뚝이는 가을밤 (1) 2002.10.27 손님 (0) 2002.10.26 가을밤 (0) 2002.10.26 타는산 타는 마음 (0) 2002.10.26 '(시)반갑습니다' Related Articles 둘이라면 절뚝이는 가을밤 손님 가을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