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인
어머님 생각에
내가 울면
아장아장
이슬이 내리고
내생 각에
어머님은 통곡인 듯
천둥치며
비가 내리고
등불인양
번개 치며
나를 찾고 있다.
사람들은 모르고
비가오면은
우산을 쓰고
바삐도가네
번개치고 천둥울면
깜짝놀라 창문닫고
잊고지고 오밤중이네.!
매화
어머님 생각에
내가 울면
아장아장
이슬이 내리고
내생 각에
어머님은 통곡인 듯
천둥치며
비가 내리고
등불인양
번개 치며
나를 찾고 있다.
사람들은 모르고
비가오면은
우산을 쓰고
바삐도가네
번개치고 천둥울면
깜짝놀라 창문닫고
잊고지고 오밤중이네.!
매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