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못드는밤
나는 온종일
그리움에 정신을 팔며
가슴아프도록 수고로웠다.
눈은 발갛게 졸리 우나
피곤도 잊은 체
창밖을 바라만 보고있다.
그러는 나를 나는
안간힘을 다하여
나를 눕힌다.
그리고 夜半까지
잠못드는 나를
지켜만 보고 있다.!
매화
나는 온종일
그리움에 정신을 팔며
가슴아프도록 수고로웠다.
눈은 발갛게 졸리 우나
피곤도 잊은 체
창밖을 바라만 보고있다.
그러는 나를 나는
안간힘을 다하여
나를 눕힌다.
그리고 夜半까지
잠못드는 나를
지켜만 보고 있다.!
매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