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아
그리움이 눈 위에
하얗게 빛나는 날
그대의 모습같이
바람에 꽃날리고
나는 바라보며
눈물을 녹인다.
그리움아 이젠 그만
나를 울려라
내가 울면 우리임도
마음 아파 운단다.
그리움아. 이제 그만
사랑의 꽃을피워주오.
이만큼 나의 가슴을
바쉈으면 되었지
또다시 나를 울릴
손수건이 있다더냐
그리움 덮어주던 낙엽마저도
바람에 하 나 둘 흩어져서
눈물 감출 낙엽도 이젠 없는데.!
2
마음의 창문을 닦자
그동안 너무 많이
그리움을 담아선 가
눈에 이슬이 맺히니까.
서러움은 이제 그만
그동안 너무 많이
담아선 가 힘이 드니
눈에서 땀이 떨어지니까.!
2003/01/20
그리움이 눈 위에
하얗게 빛나는 날
그대의 모습같이
바람에 꽃날리고
나는 바라보며
눈물을 녹인다.
그리움아 이젠 그만
나를 울려라
내가 울면 우리임도
마음 아파 운단다.
그리움아. 이제 그만
사랑의 꽃을피워주오.
이만큼 나의 가슴을
바쉈으면 되었지
또다시 나를 울릴
손수건이 있다더냐
그리움 덮어주던 낙엽마저도
바람에 하 나 둘 흩어져서
눈물 감출 낙엽도 이젠 없는데.!
2
마음의 창문을 닦자
그동안 너무 많이
그리움을 담아선 가
눈에 이슬이 맺히니까.
서러움은 이제 그만
그동안 너무 많이
담아선 가 힘이 드니
눈에서 땀이 떨어지니까.!
2003/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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