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화
지는 해를 바라보며
아름답다 말하는 사람은
하루를 잘 보낸
행복한 사람이고
눈시울을 붉히는 사람은
그리움에 절뚝이며
하루를 보낸
외로운 사람이며
뜨는 해를 바라보며
희망이라 말하는 사람은
미래를 설계하는
꿈이 있는 사람이고
한숨부터 내 쉬는 사람은
희망 없는 일터에서
고된 삶을 보내야 하는
벌써 지친 사람이다.!
2003/01/27
지는 해를 바라보며
아름답다 말하는 사람은
하루를 잘 보낸
행복한 사람이고
눈시울을 붉히는 사람은
그리움에 절뚝이며
하루를 보낸
외로운 사람이며
뜨는 해를 바라보며
희망이라 말하는 사람은
미래를 설계하는
꿈이 있는 사람이고
한숨부터 내 쉬는 사람은
희망 없는 일터에서
고된 삶을 보내야 하는
벌써 지친 사람이다.!
2003/01/27
'(시)반갑습니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네자매....2003/01/30 (0) | 2003.04.29 |
---|---|
합리화 .....2003/01/28 (0) | 2003.04.29 |
인 생길 ...2003/01/25 (0) | 2003.04.29 |
말대답 해주오. ..2003/01/26 (0) | 2003.04.29 |
어디. 가? 01/24 (0) | 2003.04.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