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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반갑습니다

그리운 사람

그리운 사람




나훈아의; 18세 순이는
김연숙의; 그날
조용필의; 바람의 노래 부르며
이용복의; 달맞이꽃 필 때
태진아의; 하얀 손수건 흔들며
패티김의; 가을을 남기고 간 사람.

심수봉의; 그때 그 사람
태 원의; 가을 여인
민혜경의; 보고 십은 얼굴은
원방현의; 꽃중의 꽃
한명숙의; 그리운 얼굴되어
이미자의; 그리움은 가슴마다
정훈희의; 꽃길에서
김태정의; 그대의 뜰락에서
조용필의; 기다리는 마음
한울타리; 그대는 나의 인생
노영심의; 그리움만 쌓이네.

방주연의; 당신의 마음은
배 호의; 능금빛 순정
김추자의; 님은 먼곳에
나훈아의; 두줄기 눈물속에
나훈아의; 님 그리워서
황정자의; 봄바람 님바람
장 현의; 나는 너를
패티김의; 못 잊어
김상회의; 잊지 못할 여인
윤향기의; 이거야 정말
최병걸의; 난 정말 몰랐네
은방울자매.무정한 사람
곽순옥의; 누가 이사람을 아시나요
송대관의; 우리순이.!
백설희의; 봄날은 간다.!


매화

이름을 빼고 읽으세요.

즐거운 휴일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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