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시)반갑습니다

일을 어쩌나.

*일을 어쩌나



제 글을 읽어주시는 님들에게
아~ 주 오랜만에 고마움을 표합니다.
그리고
문학방 주인님들
자주 찾아뵙지를 못 해서요.
아주 많이 죄송합니다.

제가 시간이 아주 많이 하래할 수 있는 날
찾아뵙고
아주 이쁘게 인사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아주 재밋는
옛날예기 해드릴께요
즐겁고
편안한 밤 보내세에요.
내일은 행복한 하루 되시고요.

감사합니다.


이렇게
한. 잔 하고
집에 돌아오는 날에는
뉘 . 있어. 서
비틀거리는
발자국에
고임목을 받혀주었으면..

매화

'(시)반갑습니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월과 오월사이  (8) 2002.04.30
내가 가야 하는 길은  (3) 2002.04.29
사진  (6) 2002.04.24
돌아서 가는 길  (14) 2002.04.22
그리운 사람  (12) 2002.0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