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이라 하기에는
추억이라 하기에는
너무 뜨거웠어
아직도 가슴에는
그 열기가 남아있네.
추억이라 하기에는
너무 짧았어
아직도 그 길을
끝없이 나는 가고있네.
추억이라 하기에는
너무 아쉬워
이제야 꿈속에서
너를 만나네.
추억이라 하기에는
너무 서러워
언젠가 길에서 스친 옷깃이
혹시 너였는지 모르겠네.
추억이라 하기에는
마음이 아파
어디인들 묻을 곳 없어
날마다 함께 다닌다.
필찬아빠
추억이라 하기에는
너무 뜨거웠어
아직도 가슴에는
그 열기가 남아있네.
추억이라 하기에는
너무 짧았어
아직도 그 길을
끝없이 나는 가고있네.
추억이라 하기에는
너무 아쉬워
이제야 꿈속에서
너를 만나네.
추억이라 하기에는
너무 서러워
언젠가 길에서 스친 옷깃이
혹시 너였는지 모르겠네.
추억이라 하기에는
마음이 아파
어디인들 묻을 곳 없어
날마다 함께 다닌다.
필찬아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