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반갑습니다 행복했습니다. 강석구 2004. 6. 30. 06:30 이 곳에서 님들을 만나참 행복했습니다.비가오나 눈이 오나바람이 부나언제나 제 문집을찾아와주신 님들에게감사의 말씀을 올리면서가네 평안 하심과님의 행복을 빌어드리며마음에 품은 큰 뜻부디 이루시기를 바랍니다.오늘도 보람된 하루 되십시요.참 아쉽습니다.한미르문학마당에서의 글을 마치며. 매화 드림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세상 속에서 꺼내온 이야기 '(시)반갑습니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꽃 앞에서 (0) 2004.07.04 나를 부르지 않네 (3) 2004.07.03 怨恨(원한) (0) 2004.06.29 나는 바보입니다. (0) 2004.06.27 창문을 열면 (1) 2004.06.25 '(시)반갑습니다' Related Articles *꽃 앞에서 나를 부르지 않네 怨恨(원한) 나는 바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