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반갑습니다 -친 구 는- 강석구 2001. 2. 26. 09:20 -친 구 는-친구는, 서로 아끼고 감싸주며 허물을 덜어주는 어머님 같아야한다.친구는, 서로 가르처주며 올바른 길로 인도하는 선생님 같아야한다.친구는, 서로 부족함을 채워주고 마음으로 지켜주는 형님 같아야한다.친구는, 서로 존경하며 실례하며 예의를 지키는 반듯한 동생 같아야한다.친구는, 서로내 몸처럼 사랑하고 조심하며 나를 지키는 나 같아야한다.친구는, 서로책임을 약속하고 약속을 책임질 수 있는 사람이어야 한다.친구는, 서로있음과 없음을 나눠같고 가고 오고가 없는 하나여야 한다. 친구는, 서로마음을 정하여 늘 변함없는 그곳에 그 나무 같아야한다.친구는, 서로마음속의 비를 말리어주고 눈을 녹여주는 햇볕 같아야한다.친구는,서로 마음을 편케 해주고 실음을 닦아주는 不義의 마음여야 한다친구는,서로언제나 앞을 보여주어 따뜻함과 든든함을 느끼게 해야한다.친구는, 서로눈물을 참으려고 하늘볼 때 얼굴 묻을 가슴 내밀어야한다친구는, 서로自身 마음에서 달아나지 않게 잡아주는 마술사 같아야한다.친구는, 서로새롬을 부여 해 주고 기대감을 주어 自新감을 갔게해야한다친구는, 서로늘 아껴주고 지켜주는 존경하고 사랑하는 부부 같아야한다대전사랑/ 매화 강 석 구강 석 구 *-친 구 는-친구는, 서로아끼고 감싸주며 허물을 덜어주는 부모님 같아야한다.친구는, 서로가르처주며 올바른 길로 인도하는 선생님 같아야한다.친구는, 서로부족함을 채워주고 마음으로 지켜주는 형님 같아야한다.친구는, 서로존경하며 실례하며 예의를 지키는 반듯한 동생 같아야한다.친구는, 서로내 몸처럼 사랑하고 조심하며 나를 지키는 나 같아야한다.친구는, 서로책임을 약속하고 약속을 책임질 수 있는 사람이어야 한다.친구는, 서로있음과 없음을 나눠같고 가고 오고가 없는 하나여야 한다. 친구는, 서로마음을 정하여 늘 변함없는 그곳에 그 나무 같아야한다.친구는, 서로마음속의 비를 말리어주고 눈을 녹여주는 햇볕 같아야한다.친구는,서로 마음을 편케 해주고 실음을 닦아주는 不義의 마음여야 한다친구는,서로언제나 앞을 보여주어 따뜻함과 든든함을 느끼게 해야한다.친구는, 서로눈물을 참으려고 하늘볼 때 얼굴 묻을 가슴 내밀어야한다친구는, 서로自身 마음에서 달아나지 않게 잡아주는 마술사 같아야한다.친구는, 서로새롬을 부여 해 주고 기대감을 주어 自新감을 갔게해야한다친구는, 서로늘 아껴주고 지켜주고 존경하고 사랑하는 부부 같아야한다.그리고 부부는 친구 같아야한다...............매화/ 강 석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