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반갑습니다
나는 과거 속에서 사네
강석구
2002. 7. 22. 20:22
*나는 과거 속에서 사네
나는 과거 속에 서사네
못 다한 꿈이 있어
과거 속에서 떠나오지 못하고
오늘도 미련의 멍에를 두르고
나는 과거 속에서 살아가네.
행여 옛날처럼 살아갈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벗지를 못하고
과거의 문에다가 미래의 열쇠를 맞추어보며
현실의 바늘구멍으로 들어가
나는 과거 속에서 살아가네.
옛날의 그 시절도
지금 내가있는 삶의 날을
그리웁다 울며불며 미련을 흘리며
옛날도 나처럼 미련을 못 버리고
지금의 내 시절 속에서 살아갈까.!
매화
나는 과거 속에 서사네
못 다한 꿈이 있어
과거 속에서 떠나오지 못하고
오늘도 미련의 멍에를 두르고
나는 과거 속에서 살아가네.
행여 옛날처럼 살아갈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벗지를 못하고
과거의 문에다가 미래의 열쇠를 맞추어보며
현실의 바늘구멍으로 들어가
나는 과거 속에서 살아가네.
옛날의 그 시절도
지금 내가있는 삶의 날을
그리웁다 울며불며 미련을 흘리며
옛날도 나처럼 미련을 못 버리고
지금의 내 시절 속에서 살아갈까.!
매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