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반갑습니다 이별의아픔이란심장을쥐어짜는것 강석구 2018. 7. 16. 05:21 이별의 아픔이란 심장을 쥐어 짜는것 강 석 구이별의 아픔이란불 꺼진 텅 빈 집에서아이가 혼자 남 켜져무엇도 모르고 엄마를 기다리며하염없이 우는 것처럼다시는 볼 수 없다는 이유에서 시작되는 두려움의 우울 현상으로아프다 못해 아린 세상에 아픔이 많다 한들이보다 더 큰 통증이 있으리풀처림 누운 중환자처럼밥은 안 넘어가고심장을 쥐어짜는 아픔이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세상 속에서 꺼내온 이야기 저작자표시 비영리 동일조건 (새창열림) '(시)반갑습니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당신의 달 (0) 2018.08.03 사후일우(死後一牛) (0) 2018.07.24 사랑의 선생님 (0) 2018.06.28 숨박꼭질 (0) 2018.06.04 그리운 날에는 (0) 2018.05.30 '(시)반갑습니다' Related Articles 당신의 달 사후일우(死後一牛) 사랑의 선생님 숨박꼭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