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반갑습니다 달과 별은 강석구 2006. 5. 27. 17:11 달과 별은달은 둥글으나마음이 기우는 것은그리움을 보내기 때 문입니다달은 기우르나마음이 차는 것은사랑을 기다리기 때 문입니다별은 반짝이나눈이 흐린 것은그리움이 울기 때 문입니다별빛은 흐리나눈이 반짝이는 것은사랑은 미소짓기 때 문입니다그래서 달과 별은 참 이상도 합니다매화 강석구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세상 속에서 꺼내온 이야기 '(시)반갑습니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당신이 행복할 수 있다면 (4) 2006.06.19 약속 (1) 2006.06.04 우는 여인 (2) 2006.04.02 나그네 (4) 2006.03.25 고향 생각 (2) 2006.02.20 '(시)반갑습니다' Related Articles 당신이 행복할 수 있다면 약속 우는 여인 나그네